꺄아악- 페>음... 하야시야 페인데 이렇게 인기가 많아진 건 처음이라... 기자>요즘 뭔가 바꾸셨나요? 페>...차? 파코>아핫!
나레이션 : "인생 커스텀. 탄토 커스텀"
잡지 : 올해의 멋진 남자 랭킹 1위 하야시야 페 2위 오다기리 죠
파코>어머, 오다기리 죠를 이겼네? 페>풋.
하야시야 페 선생님과 그 부인 파코 여사는 핑크 매니아. 언제나 핑크색으로 온몸을 감싸고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연예계를 누빕니다. 원래 만담가로 시작한 두 사람이지만 이제는 뭐 거의 연예인이면서 연예인을 파파라치하는 묘한 위치에 계신 분들이죠. 페 씨는 썰렁한 농담을 하고, 그걸 들은 파코씨는 굉장히 하이톤의;; 목소리로 깔깔깔 웃는 게 정형화된 그들의 모습입니다.
하야시야 페도 차만 바꾸면 오다기리 죠가 될 수 있다는 다이하츠의 요즘 CM인데 정말, 문자 그대로 의자에서 떨어질 뻔했어요.
아... 난 이상하게 오다기리 죠 얼굴만 봐도 웃기더라. 왤까 대체. 이제까지 자기랑 생일이 같은 유명인은 김정일 밖에 없었는데 마누라와 처음 만났을 때 그 얘기를 꺼냈더니 "어머 저도 김정일이랑 생일 같은데!!"
했다는 소리를 결혼 기자회견 때 하는 꼬라지를 보고나서 그런가...
메종드히미코에서 오다기리 죠와 시바사키 코의 댄스-
이때만 해도 머리도 멀쩡하고 옷도 멀쩡하고 잘생긴 오빠였는데 말이죠. 아 옆에 있는 시바사키가 멀쩡하지 않구나-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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