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 제품의 의도를 파악한다.: 건담 매니아를 위한 제품 또는 레어 냄새가 풍기는 펜을 소지하고 싶은 사람을 만족시킨다. // 2-1. 나에게 맞지 않는 제품이다.: 흥미롭게 보기만 하면 된다. 2-2. 나와 맞는 제품이다.: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가격을 따져본다. -> 3-1.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한다.: 관심물품에 저장한다 그리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다. 3-2. 가격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구매한다. 이제부터 이 프로세스에 의해서 판단하세요. 왈가왈부할 거 없이. (10.01.08 00:34)
#46 asadad**
dsd1k**//뭡니까 읽는사람 기분나쁘게;; (10.01.07 23:14)
#45 ld40**
ㅎㅎ 이 제품 봤을땐 댓글이 없었는데... 하나 달려다가 말았죠..
검담에 미치는 친구 사주고 싶긴한데.. 가격이..... 제 생각엔 3만원대만 됐어도.. 사줬을거 같습니다...
이유없이 자크를 좋아하는 제 마눌님을 생각해도.. ㅎㅎㅎ
그건그렇고 오지라퍼의 대표주자를 달리는 저로썬.. 그 오지라퍼 라는 용어가 너무 맘에드는군요..ㅎㅎㅎㅎㅎㅎ 그거 원래 사용되는 용어인가요..ㅎㅎㅎ
뭐 오지라퍼 답게 끼자면... 인터넷에서 댓글놀이야 재밌지만... 오지라퍼로써.. 지적질은 언제나 조심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을 뿐입니다...
뭐 물론 그러다보니.. 전 제 얘길 많이 꺼내게 되는데.. 그럼 좀만 잘못 흘러가도 다 잘난척이 되더군요. 난 이거 써봤어. 의 잘난척. 난 이런 회사다녀의 잘난척 난 이런거 해봤어의 잘난척. 제 생각엔 이게 어찌 잘난척이 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지만 보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화내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좀 고민했네요. 볼펜이 아니라 멀티펜이거나 샤프였으면 가격이 두배라도 샀을 것 같은데요. 볼펜은 딱히 쓸일이 없네요... 물론 이펜을 사다가 열심히 필기에 쓰려고 사는건 아닌데... 에.. 정리하면, 볼펜말고 샤프나 멀티펜도 나오거든 상품 소개 부탁드립니다^^ (09.11.15 00:39)
#42 ukkyuka**
역시나 좀 이슈가 되고 있군요. 몇일전 저도 의견을 좀 적어볼까 하고 답글을 달다, 여기가 DCinside 토론방은 아니기에 올리지 않고 삭제했습니다.
Comment는 나혼자 보는 글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볼수 있는 곳입니다. 펀샵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수 있지만, 일단 글을 쓰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프리카에 숨겨진 나라의 언어로 답글을 쓴다면 써도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아무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글은 펀샵의 Comment 란의 글로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의미가 없는 글은 처음부터 쓸 이유가 없는거구요.
전 공대생이라 길게 서술형 문장에 좀 약합니다. dsd1k** 님이 한줄~두줄정도로 요약된 의견을 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09.11.13 13:59)
#41 red**
rui02** 님 말에 120% 동의... 안사면 누가 때리기라도 한답니까? 펀샾 직원들이 바보라서 아무도 안살 고가의 볼펜을 내놓은것도 아니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 뿐입니다. 아랫분은 오페라관 앞에서 siba 경제도 안좋은디 사촌동생 붙잡고 영화나 보지 누가 이걸 30만원 주고 봐? 하고 징징거리는거랑 차이가 없어뵈네요. (09.11.11 14:02)
#40 rui02**
다른 여러 이용자 분들과 펀샵 관계자들께 사과 말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dsd1k** 께서는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를 지목하여 논리가 이상하다고 훈계해주시는 고매하신 인성에 감복하여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주시는군요. 어디서 훈계질입니까? 본인이나 잘 하세요. 그리 진속한 대화를 하고 싶으시다는 사촌동생 붙잡고 훈계하시죠. 글을 읽어보니 사촌동생 분이 함께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 않을 사람일 것 같네요.
비싸도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사고 못 사는 사람은 못 삽니다.
비싸도 살 수 있다고 거드름 피우지 말고 비싸서 안 산다고 아쉬워 말고 비싸서 못 산다고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이 이상하다 말자.
다원성 가치 존중의 필요성? 그럼 제 논리와 관점은 존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까? 어디서 가르치려고 듭니까?
경제 침체기에 맞는 경제감각? 경제가 어려우니 비싼 물건을 사지 말자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먹고 죽을 돈이 없으면 모를까 내가 벌어서 내가 가치를 두고 있는 것에 돈을 쓰는게 설령 그것이 남들이 생각할 때 비싸다고 해도 그게 무슨 잘못이죠?
전체주의적 과민반응성 대응? 어느 나라 말입니까? 전 과민성 대장염 밖에 모르겠네요.
투정? 동급 물건으로 "비싸네 싸네, 모싸이트에서는 똑같은게 얼마가 더 싸네" 이야기 한다면 가격 비교와 리서치가 되겠지만 "이건 7000원이면 되겠네, 이해가 안되는 가격이네." 이건 투정입니다. 채소가게에서 진열해 놓은 3천원짜리 물건을 들고 "이거 300원이면 되겠는데 왜 3000원이에요? 비싸다. 어이없는 가격이네"라고 해보시죠. 가게 주인은 욕안하면 다행이고 그 물건 3000원 주고 사는 사람은 자기가 바보가 되는 느낌일겁니다.
통신예절에 어긋나서 예고없이 삭제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한 지금 심정을 쓰죠.
별 시덥잖은 오지라퍼 때문에 재수가 없네요. (09.11.11 13:44)
#39 ei**
세배 빠른 자쿠보다도 양산형 자쿠가 끌리네요... 그냥저냥 쓸 수 있는 만년필 하나 값이니까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싼데. 흐음 고민이 쩜 필요할 듯. (09.11.11 08:33)
#38 vjsti**
8만원의 돈을 지불하고도 그 가치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사는것이고 그정도의 가치를 못느끼는 사람이면 안사는게 맞는데요. 문제는 리플로 사는 사람을 이상한 취급하는 늬앙스를 풍기는 분들이 많다는 거겠죠. 이런 디자인제품은 어쩔 수 없이 가격적으로 비쌀 수밖에 없잖아요. 조금만 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리플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09.11.11 02:31)
#37 crow20**
dsd1k** 님 // 다른건 다 제치고라도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바라보는 말투로 이야기하는것은 좋지 않은 태도라고 보여지네요. 그 부분을 빼셨다면 적어도 님 덧글을 보면서 눈살을 찌푸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덧, 미안합니다 보다는 죄송합니다 쪽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뉘앙스의 차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09.11.11 00:52)
#36 dsd1k**
하하. 펀샵마스터님과 펀샴에서 선정한 아이템과 상관없는 논의가 진행될 것 같아서 미리 죄송하다고 미리 사과말씀 드립니다. 저와 세대를 달리하시더라도 에니메이션 '건담'을 기억하시는 분들께도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rui02**'님 덧글에 인용하신 5가지 단어들 중 대략 3가지가 제가 작성한 덧글에서 차용하셔서 덧글 작성하니다. 보여주시는 논리와 글쓰기 방식은 제 개인적으로 아직 학생 신분으로 추정되어 늘 진솔한 대화를 해주고 싶었던 사춘기이자 가장 사랑하고 아끼고 있으나 늘 서로 시간이 엇갈리는 사촌동생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와 관련 있습니다.
1. 올바른 국어감각과 독해를 바탕으로 한 타인의 말 잘 들어주고 잘 이해하기. : 배경지식이 상당히 필요하고,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 늘 옳다고 할 수 없다'는 다원성 가치 존중의 필요성. 2. 경제 침체기에 맞는 생존방식을 위한 경제감각 습득의 필요성과 당위성. : '비싸면 안 사면 되는 것'이라고 결론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말이 곧 '불만 있으면 지구를 떠나라' 식의 전체주의적 과민반응성 대응이 정당하다는 말이 아님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3. 무리한 명예훼손 적용이 가능한 인신자극성 거친 언사표현의 주의점. : '투정'이란 단어 선정이 솔직히 눈에 거슬립니다. 학창시절 혈기 주체 못했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반면교사의 한 예가 되는 좋은 예로 기억에 남을 듯 해서 무척 감사합니다. 4. 아이디어 뱅크 같은 펀샵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 그리고 애정. : 눈길 끄는 상품들 유통구조를 대행해주며 순익을 내는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을 모토로 내건 회사가 펀샵이라고 이해하고 있답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틈새 시장에 홈런을 날린 실효성 좋은 제품도 있었고, 가격보다 타인과 차별과 개인 감성 충족에 충만한 디자인 제품들도 그 디자인 대비 가격에 따라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습니다. 물품 선정은 펀샵이 제공합니다. 다만 그 제품에 얼마나 구매욕구 불러내며 설득에 성공할지에 대한 결정과 판단은 개개인이 합니다. 100% 만족이 불가능한 경제이자 사회 현상이기에 '리서치'를 하는 거랍니다. 주의할 점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최대한 객관적이고 순화된 표현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오랫동안 제가 아껴주고 싶은 사촌동생을 앞에 두고 눈을 마주하며 전해주고 싶었던 말들 중 일부를 적었습니다.
펀샵 마스터님, 이 덧글은 미안합니다. 그러나 'rui02**'님의 덧글엔 제가 답글을 달 여지를 너무 충실하게 제공해주셔서 이번 덧글로 반론을 마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 디자인의 효력을 공감하기에 펀샵의 모토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을 좋아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09.11.10 22:20)
#35 woong4**
펀샵은 쇼핑몰맞습니다. 그런데 쇼핑몰에서 가격언급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디자이너 제품등이 많다고 가격을 언급하면 우스워지는 건가요. 비싸면 비싸다고 말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사는거지요. 펀샵에서 비싸다고 투정부리면 안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든 안사든 자기 마음이고 가격에 대해 언급 할 수 있는 것도 자유입니다. 아래분들이 가격이 아쉽다고 했지. 욕설이나 불건전한 댓글 다신것은 아니십니다. (09.11.10 14:54)
#34 rui02**
경제주체고 자유의지고간에 펀샵은 쇼핑몰임.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임. 펀샵은 쓸데없이 비싸네. 너무하네. 도둑놈이네 하는건 우습기 그지없는 일임. 시계도 시장좌판의 이름모를 브랜드나 브레게나 시각을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임에는 다름이 없음. 브레게 파는 곳에 가서 시장에서 파는 시계는 만원인데 여기는 왜케 비싸냐며 투정부려보세요. 거기서 뭐라고 할지. (09.11.10 12:19)
#33 dmwrit**
이번만큼은 상식을 벗어난 가격인듯....안타깝네요..쩝.. (09.11.09 12:53)
#32 doctor4y**
빠른 배송 (다음날 지방까지 바로 오네요)에 감사드리며, 참 마음에 듭니다. Funshop을 여러번 애용했지만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묵직한 무게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재질도 벗겨지거나 하진 않을 것 같긴 한데.... 마음에 듭니다. (09.11.09 09:55)
#31 leon80**
정말 무지막지한 가격이네요..하나 사볼까 하다가 가격에서 좌절입니다..건프라나 하나더 사야겠네요.. (09.11.09 09:01)
#30 soos**
같은 가격이면 ZEBRA Expandz Mini 펜 열개는 더 살 수 있겠군요; 하지만 소장가치가 있는 만큼 저도 하나쯤은.. 갖고 싶네요 곁에 있으면 출동할 것만 같은 느낌- (09.11.07 13:22)
#29 logic9**
휴...전 7만원대의 가격을 보고....볼펜이 건담으로 변신 하는 기능도 있는 줄 알았습니다..;; (09.11.07 10:44)
아래 글 작성하신 'snkk**'님. 건담 디자인 볼펜이 다시 생각나서 왔더니 눈에 들어와서 적어봅니다.
시장은 각각의 경제주체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완전한 정보 공유를 통해 소비기호와 필요에 의한 성향에 따라 이루어지기에 경제상황이 창출된다고 이해하고 있답니다. 이 점에 동의하신다면, 각각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고 각 문화와 경제권 특성에 맞는 소비심리 체감정도를 표현하는 것과 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 역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각자의 선택을 비방하거나 평가절하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느끼는 불편이나 불만사항'마저 '악의적'이란 범주에 넣기 쉽지 않다는 것 역시 부정하기 힘듭니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덧글의 악플 규정'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와 더불어 '시끄럽기만한 민주주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신 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반드시 따라갈 필요도 이유도 없으나, 소비 허용 지출범위라는 것이 분명 대체적인 범위로 생성됩니다. 볼펜에 대한 가치평가 역시 그렇습니다. 만년필 처럼 권위와 지식의 상징인 레어 아이템이라면 모를까, '건담 스토리'를 알고 있는 특정 컨텐츠 소비자를 위한 상품입니다. 더불어 일본 'one souce multi use'의 캐릭터 상품의 일환입니다. 그네들이 그렇게 높게 가격을 책정했어도 한국 내 상황은 또 다른 독자성을 가질 거라고 생각하기에 굳이 긴 덧글을 작성합니다.
실제로 저 볼펜을 사실 마니아분들 분명 계실 겁니다. 그분들의 선택과 소비 행위 자체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 소비자가 '건담 스토리'에 열광하나 실 생활 속에 만인의 시선을 받아야 하는 생활 속에서(객관적 타자) 저 지출대로 사용하라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결론으로, 다른 이의 진심이 무엇이고 표현하는 바 역시 조금 더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펀샵에 좋은 점 아쉬운 점 적어내는 것도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방문해서 랍니다.
감사합니다. (09.11.07 08:54)
#26 snkk**
다들 이런거가지고 펀샵 욕할때 전 정말 어이없어요! 물론 비싸긴하지만 펀샵이 만들어서 가격정해서 파는것도 아니고.. 대행해주는거잖아요 그래서 원래 비싼거에 좀더 가격 붙는거그...펀샵도 상점인데 퍼다 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비싼거긴 한데 그렇다고 욕할필요까지있나요?;; 아 그래 이런것도 있네하고 피식 넘어가면 될것이지 죽자달려드는 꼴 볼때마다 눈쌀 찌푸려져요. 그리고 이런 물건들이라도 정말 매니아들중에선 사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랑 좀 안맞는다고 해서 이렇게 까지 그러는건 정말 보기 안좋네요 ㅡㅡ 그렇게 악플 쓰실거면 디씨가세요 (09.11.07 01:33)
혹시 실수로 0하나 더 쓰신건 아닌지...^^; 가격이 쫌...쎄네요~~~ (09.11.06 13:59)
#18 csfe**
전 가격보고 로봇으로 변신하는 볼펜인줄 알았습니다. (09.11.06 13:27)
#17 esw**
왜 이런 가격인건가요.. 7000원 해도 좋을듯 한데요. (09.11.06 13:20)
#16 kybja**
저도 건프라 좋아합니다만, 저 가격은 좀... (09.11.06 12:58)
#15 kmg17**
돈많은 건덕후들을 위한 제품이네요 ㅎㅎ (09.11.06 12:51)
#14 ium**
저볼펜이 기동전사로 진짜 변신하는줄 알았다는..... (09.11.06 12:43)
#13 hawo**
진정한 오타쿠를 위한 제품인거 같네요... 가격에서도... (09.11.06 12:14)
#12 jambog**
다른 볼펜보다 27배나 비싼 제품이 되는 느낌? (ㄱ- (09.11.06 11:56)
#11 ayuka**
3배 빨리 써지고 3배 빨리 닳아지고 3배 높은 엄청난 가격...ㄷㄷㄷ (09.11.06 11:24)
#10 hotaru9**
오~하고 들어오는 순간 헉! OTL;; (09.11.06 11:18)
#9 sdsd89**
이건 질러야돼!! 하고 가격을 보는순간 헉..... 저같은 서민은 그냥 펜이나 써야겠네요.. (09.11.06 01:59)
#8 sbaru**
샤아 자크2 볼펜은 3배 빨리 써지려나? (09.11.06 00:23)
#7 taejin**
나는 순간 7천980원으로 보고 순간 사려고 로그인 했다가 도시보니 7만9천800원이였다는...가격이 많이 세다...얼마전에 펀샵에서 3만 6천900원짜리 스위스칼 볼펜 샀는데..대만족이라서..지금도 필기구 보물 NO.1이다..헌데 이번껀 콜렉터 불펜이라고 해도..가격이 많이 부담되네..쩝... (09.11.05 15:12)
#6 nihil**
용산 건담베이스에서 제타시리즈 전시용 모델 보고 이런 건 어디서 나오나 했는데.. 펀샵에 그분 전용이 들어왔네요..^^ 아무로와 샤아.. 함께 두고 싶은데 가격이 하나만 소장하라고 하네요.. 살짝 고민됩니다..^^ (09.11.05 14:59)
#5 ohbu85**
오, 이게 왠 물건!! 이라며 기뻐하며 가격을 보고 그냥 백스페이스를 누르게 되네요.-_- 아는 녀석 중에도 좋아하는 넘이 있어서 하나 선물해줄려고 했더니 이건... (09.11.05 14:28)
평소 자쿠를 좋아하는지라 자쿠와 3배 중에서 고민하다가 월급 탄 기념으로 덥석 질렀습니다. 집에 있는 3배 프라모델과 사진찍으려고 3배를 샀네용.
전.... 검은 부분이 조금 번졌네요;;;;;;
살짝 지울까 하다가 소중한 3배를 망가뜨릴 수 없다며 포기했습니다. ㅠㅠㅠㅠ 제 3배는 소중하니까혀.
포장도 고급스럽고, 펜 자체는 상당히 묵직하네요. 평소 모*미만 쓰던 저에게는 조금 많이 무겁습니다. 허허허헐. 살짝 흠집이 나서 마음이 아프지만ㅠㅠㅠ 금속 재질이라 약간 스크래치가 나도 멋스럽네요.
하지만 막 쓰기 아까워요..... 특히 더듬이가 부러질까봐 걱정하면서 ㅠㅠㅠ 책상서랍에 고이 넣어두고 글 쓸 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피토할만큼 비싸지만 자쿠에 대한 무한애정으로 극복하렵니다. (10.08.24 00:51)
아무로가 품절이어서 조금의아해 하면서 즐겁게 구매.
묵직한 느낌과 더 말할 필요없는 ZAKU II의 헤드장식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눈있는 부분 검정바탕이 수전증 심한 사람이 도색했는지 지글지글해서
아쉬웠습니다. // 그래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 선배님 진짜 제가 도색해도 되요?
- 그래 너도 해봐. 언제까지 보조만 할꺼냐?
- 네.. ㄷㄷㄷㄷㄷㄷ
- 이렇게 해도 되나요?
- 그래. 첫작품치고는 괜찮아. 그정도면 됐어.
이런 느낌이랄까? 그래도 그런 초보의 첫번째 작품이라 생각하니 더 애착이 가는군요.ㅋ
아래 글들은...
하도 길어서 무슨일로들 그러시는지 읽기도 어렵군요.ㅋ (10.05.27 10:33)
"아놔 로그인 하게 만드네 ㅡㅡ"
초합금 건담을 100만원주고 사는거랑, 손바닥만한 커스텀나이프를 200백만원주고 사는거랑, 사촌동생 고추만한 후레쉬 50만원주고 사는거랑 뭐가다릅니까? 다 자기만족이고 그만한 가치를 느끼는거지 뭘 논리적으로 자아도취되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지 원..... (10.05.14 17:47)
이제부터 이 프로세스에 의해서 판단하세요. 왈가왈부할 거 없이. (10.01.08 00:34)
검담에 미치는 친구 사주고 싶긴한데.. 가격이.....
제 생각엔 3만원대만 됐어도.. 사줬을거 같습니다...
이유없이 자크를 좋아하는 제 마눌님을 생각해도.. ㅎㅎㅎ
그건그렇고 오지라퍼의 대표주자를 달리는 저로썬.. 그 오지라퍼 라는 용어가 너무 맘에드는군요..ㅎㅎㅎㅎㅎㅎ 그거 원래 사용되는 용어인가요..ㅎㅎㅎ
뭐 오지라퍼 답게 끼자면... 인터넷에서 댓글놀이야 재밌지만... 오지라퍼로써.. 지적질은 언제나 조심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을 뿐입니다...
뭐 물론 그러다보니.. 전 제 얘길 많이 꺼내게 되는데.. 그럼 좀만 잘못 흘러가도 다 잘난척이 되더군요.
난 이거 써봤어. 의 잘난척. 난 이런 회사다녀의 잘난척 난 이런거 해봤어의 잘난척.
제 생각엔 이게 어찌 잘난척이 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지만 보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화내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오지라퍼 답게 놀다보니 그러게 되는걸... ㅎㅎ 그냥 그러고 놉니다.. (09.11.17 11:45)
Comment는 나혼자 보는 글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볼수 있는 곳입니다. 펀샵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수 있지만, 일단 글을 쓰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프리카에 숨겨진 나라의 언어로 답글을 쓴다면 써도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아무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글은 펀샵의 Comment 란의 글로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의미가 없는 글은 처음부터 쓸 이유가 없는거구요.
전 공대생이라 길게 서술형 문장에 좀 약합니다. dsd1k** 님이 한줄~두줄정도로 요약된 의견을 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09.11.13 13:59)
죄송합니다.
dsd1k** 께서는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를 지목하여 논리가 이상하다고 훈계해주시는 고매하신 인성에 감복하여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주시는군요.
어디서 훈계질입니까?
본인이나 잘 하세요.
그리 진속한 대화를 하고 싶으시다는 사촌동생 붙잡고 훈계하시죠.
글을 읽어보니 사촌동생 분이 함께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 않을 사람일 것 같네요.
비싸도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사고 못 사는 사람은 못 삽니다.
비싸도 살 수 있다고 거드름 피우지 말고
비싸서 안 산다고 아쉬워 말고
비싸서 못 산다고 파는 사람, 사는 사람이 이상하다 말자.
다원성 가치 존중의 필요성?
그럼 제 논리와 관점은 존중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까? 어디서 가르치려고 듭니까?
경제 침체기에 맞는 경제감각?
경제가 어려우니 비싼 물건을 사지 말자는 이야기는 아니겠죠?
먹고 죽을 돈이 없으면 모를까 내가 벌어서 내가 가치를 두고 있는 것에 돈을 쓰는게 설령 그것이 남들이 생각할 때 비싸다고 해도 그게 무슨 잘못이죠?
전체주의적 과민반응성 대응?
어느 나라 말입니까? 전 과민성 대장염 밖에 모르겠네요.
투정?
동급 물건으로 "비싸네 싸네, 모싸이트에서는 똑같은게 얼마가 더 싸네" 이야기 한다면 가격 비교와 리서치가 되겠지만 "이건 7000원이면 되겠네, 이해가 안되는 가격이네." 이건 투정입니다.
채소가게에서 진열해 놓은 3천원짜리 물건을 들고 "이거 300원이면 되겠는데 왜 3000원이에요? 비싸다. 어이없는 가격이네"라고 해보시죠.
가게 주인은 욕안하면 다행이고 그 물건 3000원 주고 사는 사람은 자기가 바보가 되는 느낌일겁니다.
통신예절에 어긋나서 예고없이 삭제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한 지금 심정을 쓰죠.
별 시덥잖은 오지라퍼 때문에 재수가 없네요. (09.11.11 13:44)
그정도의 가치를 못느끼는 사람이면 안사는게 맞는데요.
문제는 리플로 사는 사람을 이상한 취급하는 늬앙스를 풍기는 분들이 많다는 거겠죠.
이런 디자인제품은 어쩔 수 없이 가격적으로 비쌀 수밖에 없잖아요.
조금만 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리플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09.11.11 02:31)
덧, 미안합니다 보다는 죄송합니다 쪽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뉘앙스의 차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09.11.11 00:52)
'rui02**'님 덧글에 인용하신 5가지 단어들 중 대략 3가지가 제가 작성한 덧글에서 차용하셔서 덧글 작성하니다.
보여주시는 논리와 글쓰기 방식은 제 개인적으로 아직 학생 신분으로 추정되어 늘 진솔한 대화를 해주고 싶었던 사춘기이자 가장 사랑하고 아끼고 있으나 늘 서로 시간이 엇갈리는 사촌동생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와 관련 있습니다.
1. 올바른 국어감각과 독해를 바탕으로 한 타인의 말 잘 들어주고 잘 이해하기.
: 배경지식이 상당히 필요하고,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 늘 옳다고 할 수 없다'는 다원성 가치 존중의 필요성.
2. 경제 침체기에 맞는 생존방식을 위한 경제감각 습득의 필요성과 당위성.
: '비싸면 안 사면 되는 것'이라고 결론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말이 곧 '불만 있으면 지구를 떠나라' 식의 전체주의적 과민반응성 대응이 정당하다는 말이 아님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3. 무리한 명예훼손 적용이 가능한 인신자극성 거친 언사표현의 주의점.
: '투정'이란 단어 선정이 솔직히 눈에 거슬립니다. 학창시절 혈기 주체 못했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반면교사의 한 예가 되는 좋은 예로 기억에 남을 듯 해서 무척 감사합니다.
4. 아이디어 뱅크 같은 펀샵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 그리고 애정.
: 눈길 끄는 상품들 유통구조를 대행해주며 순익을 내는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을 모토로 내건 회사가 펀샵이라고 이해하고 있답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틈새 시장에 홈런을 날린 실효성 좋은 제품도 있었고, 가격보다 타인과 차별과 개인 감성 충족에 충만한 디자인 제품들도 그 디자인 대비 가격에 따라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습니다.
물품 선정은 펀샵이 제공합니다. 다만 그 제품에 얼마나 구매욕구 불러내며 설득에 성공할지에 대한 결정과 판단은 개개인이 합니다. 100% 만족이 불가능한 경제이자 사회 현상이기에 '리서치'를 하는 거랍니다. 주의할 점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최대한 객관적이고 순화된 표현으로 해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오랫동안 제가 아껴주고 싶은 사촌동생을 앞에 두고 눈을 마주하며 전해주고 싶었던 말들 중 일부를 적었습니다.
펀샵 마스터님, 이 덧글은 미안합니다. 그러나 'rui02**'님의 덧글엔 제가 답글을 달 여지를 너무 충실하게 제공해주셔서 이번 덧글로 반론을 마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 디자인의 효력을 공감하기에 펀샵의 모토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을 좋아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09.11.10 22:20)
디자이너 제품등이 많다고 가격을 언급하면 우스워지는 건가요.
비싸면 비싸다고 말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사는거지요.
펀샵에서 비싸다고 투정부리면 안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든 안사든 자기 마음이고 가격에 대해 언급 할 수 있는 것도 자유입니다.
아래분들이 가격이 아쉽다고 했지. 욕설이나 불건전한 댓글 다신것은 아니십니다. (09.11.10 14:54)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임.
펀샵은 쓸데없이 비싸네.
너무하네.
도둑놈이네 하는건 우습기 그지없는 일임.
시계도 시장좌판의 이름모를 브랜드나 브레게나 시각을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임에는 다름이 없음.
브레게 파는 곳에 가서 시장에서 파는 시계는 만원인데 여기는 왜케 비싸냐며 투정부려보세요.
거기서 뭐라고 할지. (09.11.10 12:19)
시장은 각각의 경제주체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완전한 정보 공유를 통해 소비기호와 필요에 의한 성향에 따라 이루어지기에 경제상황이 창출된다고 이해하고 있답니다. 이 점에 동의하신다면, 각각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고 각 문화와 경제권 특성에 맞는 소비심리 체감정도를 표현하는 것과 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 역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지표로 작용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각자의 선택을 비방하거나 평가절하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본인이 느끼는 불편이나 불만사항'마저 '악의적'이란 범주에 넣기 쉽지 않다는 것 역시 부정하기 힘듭니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덧글의 악플 규정'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와 더불어 '시끄럽기만한 민주주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신 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반드시 따라갈 필요도 이유도 없으나, 소비 허용 지출범위라는 것이 분명 대체적인 범위로 생성됩니다. 볼펜에 대한 가치평가 역시 그렇습니다. 만년필 처럼 권위와 지식의 상징인 레어 아이템이라면 모를까, '건담 스토리'를 알고 있는 특정 컨텐츠 소비자를 위한 상품입니다. 더불어 일본 'one souce multi use'의 캐릭터 상품의 일환입니다. 그네들이 그렇게 높게 가격을 책정했어도 한국 내 상황은 또 다른 독자성을 가질 거라고 생각하기에 굳이 긴 덧글을 작성합니다.
실제로 저 볼펜을 사실 마니아분들 분명 계실 겁니다. 그분들의 선택과 소비 행위 자체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 소비자가 '건담 스토리'에 열광하나 실 생활 속에 만인의 시선을 받아야 하는 생활 속에서(객관적 타자) 저 지출대로 사용하라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결론으로, 다른 이의 진심이 무엇이고 표현하는 바 역시 조금 더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펀샵에 좋은 점 아쉬운 점 적어내는 것도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방문해서 랍니다.
감사합니다. (09.11.07 08:54)
펀샵이 만들어서 가격정해서 파는것도 아니고.. 대행해주는거잖아요
그래서 원래 비싼거에 좀더 가격 붙는거그...펀샵도 상점인데 퍼다 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비싼거긴 한데 그렇다고 욕할필요까지있나요?;; 아 그래 이런것도 있네하고
피식 넘어가면 될것이지 죽자달려드는 꼴 볼때마다 눈쌀 찌푸려져요.
그리고 이런 물건들이라도 정말 매니아들중에선 사는 사람도 있어요. 자기랑 좀 안맞는다고 해서 이렇게 까지 그러는건 정말 보기 안좋네요 ㅡㅡ 그렇게 악플 쓰실거면 디씨가세요 (09.11.07 01:33)
이 뭐 실물 건프라도 아닌 것이... 역시 '디자인'의 힘을 느껴봅니다...
선정하신 아이템 하악거리는 마음으로 봅니다만. 현실적인 이유와 가격이란 장벽 앞에 'KIN"이란 단어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굳이 산다면 건담보단 메탈틱 자크가 더 끌리는군요.
'역시 펀샵~! 쿧쿧쿧~!!!' 이라고 하면서 '가격은 뷁'을 외쳐주시는 (미안하지만 외치고 싶은) 센스. -ㅁ-/ (09.11.06 20:25)
사고싶은 한정판 건프라보다 비싸면 어쩌나요...ㅠㅠ (09.11.06 15:30)
3배 빨리 닳아지고
3배 높은 엄청난 가격...ㄷㄷㄷ (09.11.06 11:24)
저같은 서민은 그냥 펜이나 써야겠네요.. (09.11.06 01:59)
아는 녀석 중에도 좋아하는 넘이 있어서 하나 선물해줄려고 했더니 이건... (09.11.0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