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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주방 의자 : 따로 또 같이

2013-04-29

혼자 앉는 의자가 아니라 두 명 이상이 함께 앉는 의자라면 의외로 '방향'이 중요하다. 모르는 사람끼리는 다른 방향, 아는 사람이라면 함께 마주보고 앉는 편이 좋다. 물론, 잘알고 친한 사이라도 가끔은 같은 곳을 보는게 편할때도 있긴 하겠지만.



Chloe de la Chaise의 더블 뷰 벤치(Double View Bench)는 이런 관계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의자. 상황에 따라 위 이미지처럼 같은 방향을 보고 앉을 수도 있고, 등받이를 살짝 밀어주면 서로를 보고 앉을 수도 있다.


사실 이건 공공재의 영역에 포함 시키면 좋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지만, 아쉽게도 50개 한정 생산 예정이다. 또한 바닥에 붙는 다리 모양을 보고 예상했겠지만 일종의 흔들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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