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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30주년 맞이한 포토샵의 새기능

2020-02-21


어도비 포토샵의 시작은 1990년 2월 맥 시스템 6 부터다. 30년이 된 지금은 하나의 동사로 활용될 만큼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가진 프로그램이 되었다. 최근 어도비는 30주년을 맞이해 데스크톱 포토샵을 개선하고 아이패드용 포토샵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데스크톱 포토샵은 작업 영역을 떠나지 않고 여러 항목을 선택해 채우기 작업을 실행할 수 있는 콘텐츠 인식 채우기(Content-Aware Fill)를 개선했다. 위 이미지와 같은 작업을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GPU 상에서 렌즈 블러를 처리하는 기능을 강화시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맥에서 다크 모드를 지원하며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성능을 향상 시켰다.


아이패드용 포토샵은 기존 데스크톱 버전에서만 활용할 수 있었던 객체 선택 도구와 타입 세팅 기능이 추가되었다. 객체 선택 도구는 특정 이미지를 드래그하면 AI가 이미지 픽셀을 자동으로 잡아내 더 간편한 편집을 할 수 있다. 또한 머리카락이나 자전거 바퀴처럼 하나하나 영역을 선택해야 하는 과정을 줄여준다. 사용자가 직접 애플펜슬 또는 손가락으로 영역을 지정하지 않아도 단순한 드래그를 통해 누끼를 따는 작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타입 세팅은 타이포그래픽 컨트롤 기능으로 텍스트 서식을 설정할 때 추적과 유도 그리고 스케일링 등 다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추후 커닝 기능이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점차 데스크톱의 기능이 추가되지만, 애플이 약속했던 수준까지는 거리가 좀 먼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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