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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모바일 애플 2020 가을 신제품 발표

2020-09-16


지난 새벽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이 행사는 애플 팬들이 만족할 만한 행사였다. 우선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던 아이패드 에어 4는 유출된 매뉴얼 대로 아이패드 프로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아이패드 프로와 달리 싱글 카메라에 스피커는 가로 스테레오 사양이다. 디스플레이는 10.9인치(60Hz)에 500니트 사양이다. 반갑게도 USB-C 포트가 적용되었으며 페이스ID가 아닌 터치ID는 전원 버튼으로 옮겨졌다. 당연히 기존 아이패드 프로에 사용했던 액세서리들을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A14 칩셋이 최초로 탑재되었는데, 이전 A12 대비 40% 나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5가지 컬러의 모델이 있으며 우려와 달리 20W 충전기가 포함된다. 가격은 $599부터. 필요한 부분을 딱 집어내 경쟁력이 상당하다. 추가로 아이패드 8세대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며 A12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풀사이즈 스마트 키보드와 로지텍 터치패드 키보드를 지원한다. 역시 충전기 포함 가격은 $329부터.


함께 공개된 애플워치 시리즈 6는 혈중 산소포화도 센서가 탑재되어 건강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새로운 S6 칩이 탑재되어 S5 대비 20% 성능 향상이 있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은 18시간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하지만 충전 속도가 개선되어 한 시간 반 만에 완충이 가능하며 AOD는 2.5배 밝아졌고 상시감지형 고도계가 장착되어 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U1칩이 내장되고 CarKeys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워치페이스와 밴드 그리고 레드와 블루 컬러를 포함한 새로운 케이스 마감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4만 원부터.


또한 루머로 이야기가 돌았던 애플워치 SE도 공개되었다. 예상과 달리 애플워치 3 기반이 아닌 현재 폼팩터 기반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S5 칩이 들어가며 시리즈 6와 동일한 센서들이 채택되었다. 하지만 ECG와 AOD 기능은 빠졌는데, 현재 애플워치 4 사용자의 경험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가격은 36만원 부터.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에 충전기를 빼버렸으며 이는 앞으로 출시될 아이폰에도 충전기가 빠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복선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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