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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모바일 TCL의 전자종이 태블릿

2021-01-14


많은 사람들이 e북으로 책을 읽고 있다. 종이로 만든 책에 비해 부피와 무게를 신경 쓸 필요 없고, 종이를 만들기 위한 나무도 필요 없으니 환경에도 좋다. 문제는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로 텍스트를 읽다 보면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e북 리더. 하지만, e북 리더는 대부분 흑백이거나 몇 가지의 컬러만 표시하는 정도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다양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TCL이 나섰다. 이들은 이번 CES 2021에서 풀컬러 e북리더로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을 공개했다. Nxtpaper다. 


지난 9월 소개된 컬러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새로운 태블릿이며 10인치 디스플레이는 1440x1080 해상를 지원한다. 자연광을 사용해 백라이트가 필요하지 않으며 블루라이트도 없어 장시간 사용에서 눈의 피로도를 덜 수 있다고. 또한 백라이트가 없다는 것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도 적어 긴 시간 독서를 할 수 있다. 전용 스타일러스펜도 있다. 


7.4mm 두께에 316g의 무게며 미디어텍 MT8768E 프로세서와 4GB램 그리고 64GB 저장공간이 들어 있다. 또한 커스텀 OS가 아닌 안드로이드10이 탑재되어 일반적인 태블릿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5,000mAh인데 전자종이 디스플레이의 특성상 대기 시간은 400시간이나 된다. LTE를 지원할 예정이며 한가지 컬러로만 출시된다. 2021년 4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349유로로 우리돈 47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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