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우리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트렌드 넷플릭스, 아미 오브 더 데드 예고편 공개

2021-04-20

최근 저스티스 리그의 스나이더 컷을 통해 대중에게 화려하게 컴백했던 스나이더 감독의 작품이 온다. 제목은 아미 오브 더 데드로 잭 스나이더 가 감독했던 새벽의 저주와 같은 좀비물이다. 원래는 2012년에 새벽의 저주의 후속으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와치맨, 맨 오브 스틸 등 DC 기반 대형 프로젝트 영화들의 제작으로 밀리고 밀리다가 이렇게 늦게 대중에게 공개되게 된 것이다. 과연 2012년처럼 새벽의 저주의 후속으로 나올지 아니면 개별 프로젝트가 될지는 영화가 나와봐야 알듯하다.


예고편에서는 좀비들이 지능을 가진 듯 보이고 우두머리 좀비가 있고 그에 따라 통솔되는 좀비들이 있는 등 뭔가 체계화된 좀비들의 모습이 나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왕좌의 게임의 화이트 워커들을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다. 화이트 워커들도 개념적으로는 좀비인 데다가 우두머리들에 의해 통솔되는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화이트 워커에서 용을 조종했다면 이번 예고편에선 호랑이가 나온다. 배경이 라스베이거스여서 그런지 라스베이거스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스타를 코스프레한 좀비들, 스트리퍼 좀비들을 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로웠다.


주인공은 좀비들을 맨손으로도 때려잡을 것 같은(?) 데이브 바티스타가 맡았으며 말리피센트등에서 신비한 매력을 선보인 엘라 퍼넬이 출연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영화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촬영감독 데뷔작이다. 사용하는 카메라가 RED사에서 내놓은 괴물 8K 카메라 Red Weapon Monstro로 잭 스나이더가 이번 영화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5월 21일에 넷플릭스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등록

댓글 (0)


    My Funro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