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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시계/가방 요다와 스탠스미스의 만남

2021-04-26

5월 4일은 스타워즈 데이다. 왜 스타워즈 데이인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을 텐데 스타워즈를 대표하는 제다이들의 명대사인 'May the force be with you'에서 May가 5월, Force가 발음상으로 4th와 비슷해 그런 것이다. 원래는 스타워즈 팬들끼리 2011년부터 시작하였으나 디즈니에서도 이를 인지하여 2015년부터 공식적으로 개최하게 된다. 이렇듯 덕후들의 세상은 항상 심오(?)하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바로 그 스타워즈 데이 다음날 발매하는 스타워즈와 스탠 스미스의 컬래버레이션 모델이다.


신발 텅 한쪽에는 스탠 스미스의 초상이 그리고 한쪽에는 마스터 요다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요다의 얼굴을 스탠 스미스의 기존 그림과 비슷한 톤을 그려 한층 통일감을 심어주고 있다.


신발 뒷굽에는 요다의 얼굴이 양각으로 처리되어 있다. 환경을 사랑하고 모든 자연을 순리대로 포스의 흐름에 맡겨야 한다는 요다의 사상처럼 이 신발은 "Primegreen”패브릭을 사용, 환경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rime green패브릭의 50%가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졌다고 아디다스 측은 이야기한다.


양옆에는 스타워즈 팬들이라면 기뻐할 만한 요다의 명대사가 각각 적혀있다.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시도는 없다.)라는 명대사는 요다가 루크 스카이워커의 훈련 동안 루크에게 깨달음을 얻게 만든 대사이다. 한쪽에는 Do or do not이 다른 한쪽에는 there is no try가 새겨져 있어 팬들의 마음을 한층 설레게 하고 있다. 지금 와서 보니 나이키의 슬로건인 "JUST DO IT"과도 의미가 통하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다. 이 신발은 스타워즈 데이 직후 5월 5일부터 120달러에 판매 예정이다. 국내 발매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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