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시계/가방 맥주는 없지만 19세이상만, 지샥 X 버드와이저

2021-06-02

지샥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Anheuser Busch사의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의 협업이 이루어졌다. 다양한 브랜드와 스페셜 협업을 해왔던 지샥이었기에 놀랍지는 않지만 주류 브랜드이기에 약간은 특이한 부분이 있다.


일단 주류를 살 수 있는 나이가 안 되는 사람들에게는 판매가 불가하다. 딱히 맥주가 사은품으로 제공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용물을 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된다. 이 시계는 버드와이저의 로고와 그래픽이 가득 새겨진 박스와 동시에 안에 톨보이 사이즈의 맥주캔이 같이 들어가 있다. 물론 맥주는 없다. 하지만 주류를 연상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맥주만 안 들었지 버드와이저 캔 그 자체인 디자인이기 때문에 성인에게만 판매가 되는 것이 납득이 된다.


후면의 로고 디자인과 버클부의 버드와이저 타이포가 매우 세련되게 새겨져 있다. 누가 보면 버드와이저와 협업 안 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버드와이저의 컬러와 로고들이 빼곡하다. 상징적인 컬러와 로고이기 때문에 눈에 익어서인지 식상하다는 생각보다는 눈에 익다 라는 느낌이 강했다.


다른 협업 제품들처럼 EL라이트를 켤 시에 시계 백그라운드에서 버드와이저의 로고가 나타난다. 가격은 200달러이며 합법적으로 음주제한이 없는 고객에 한해서 한 사람당 한 개씩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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