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기타 잠자리 넌 내 거야! 몬스터 볼 모양의 곤충채집통

2021-06-04

'포켓몬스터'의 아버지로 유명한 게임 개발자 타지리 사토시는 어린 시절 곤충 채집에 굉장히 몰두했었고 이것이 근간이 되어 포켓몬스터 제작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곤충채집에 영향을 받은 포켓몬스터의 몬스터 볼이 다시 원점으로 회귀해버린 제품이다.


실제 몬스터 볼같이 생긴 이 벌레 바구니는 곤충채집용이다.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몬스터 볼이 열리는 기믹 또한 구현했다. 기존 곤충채집통과 같이 안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몬스터 볼뿐만이 아닌 게임 내에서 특수 볼이자 레어템으로 분류되는 마스터볼 디자인 또한 나온다. 색상 또한 원작의 마스터볼과 똑같이 재현하여 유니크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이쪽을 선택할 것 같다.


어렸을 적 여름만 되면 삼삼오오 모여 뒷동산으로 잠자리, 방아깨비 등을 잡으러 몰려다녔던 기억이 난다. 과연 요새 아이들은 곤충채집이라는 것을 어떻게 여길까 궁금하기도 하고.. 요새 같으면 잡은 뒤에 풀어줄 것 같지만 말이다. 일반볼은 1430엔, 마스터볼은 특수 볼답게 1650엔이며 아이언 팩토리에서 현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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