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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기타 대체 레고로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2015-03-26


소싯적에 음악 좀 들었다, 또한 어디에서 판 좀 돌렸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섬네일 이미지겠다. 그렇다. 이건 레고로 만든 턴테이블의 톤암이다. 이 정도 만들었으면 소리가 나는 것은 별 문제 없겠다. 물론 이 톤암만으로는 소리가 날리 없다. 



아. 진짜 레고로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물론 위 이미지에서 레고로 만들 수 없는 것도 분명 있겠지만, 정말 이 정도면 대단하지 않은가? 자. 이쯤에서 나올만한 이야기는…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이란 소리 ㅎ 미안하지만 틀렸다. 이건 국내에서 꽤 알아주는 레고 마니아이자 빌더인 하야로비님이 작년 10월쯤 만든 작품. 사용된 레고 블록의 개수는 2045개. 진공관과 저항으로 보이는 것은 레고 블록으로 만든 부분이라고. 물론 정말 소리가 난다. 톤암 끝에는 오디오 테크니카 포노 카트리지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레고가 이런 오디오를 정말 출시하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소리도 그럭저럭 괜찮다.  



이문세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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