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12.29

안녕하세요.
2017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펀샵을 찾아와 주시고 깊은 애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진행한 '너의 마진을 먹고싶어' 이벤트로 저렴하게 기분 좋게 구매해주신 분도 계셨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재고부족이나 변경 등 안내로 양해를 구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불편을 드린 고객님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무술년 2018년에는 다양하고 기분 좋은 상품들을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해서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