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육식 본능을 깨우는, 미트업 담백해바 상품번호 :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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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보이스
출근 시간이 이른 저는 거의 매번 아침을 거르고 출근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제 자리에는 먹을 것이 한가득이죠. 하지만 아침 대용으로 뭘 먹든 간에 곧 배가 고파집니다. 그러면 또 살이 찌고요. 그런데 미트업 담백해바는 점심시간까지도 든든했습니다. 역시 진짜 고기로 만들어서 그런지 에너지가 대단하더군요. 그리고 식감 또한 좋아서 어느새 야수처럼 멋부리며 먹고 있는 절 발견하기도 합니다. 후훗
번호 | 제목 | 아이디 | 답변상태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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