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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에어 M1 / 512GB 상품번호 : 1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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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중국
판매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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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13 256GB /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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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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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텔칩셋을 탑재해 왔던 애플이 제대로 작정하고 칩을 만들었다. 애플이 공개한 M1칩은 애플에서 직접 디자인한 최초의 칩으로, 160억 개라는 엄청난 수의 트랜지스터가 어쩌고 저쩌고... 결론적으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칩셋이라는 것이다. 이미 맥북을 사용해왔던 경험자나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 모두 가장 크게 와 닿는 변화는 팬이 없다는 것이다. 아니, 애플을 좋아하는 '팬(fan)'말고 쿨러말이다. 과감하게 팬을 빼버렸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없다. 적다? 아니, 거의 없다. 섬세한 측정 기기를 사용하면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거의 없다. 게임 플레이? 동영상 렌더링? 그래도 소음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발열은? 팬도 없는데 발열 또한 눈에 띄게 적다. 그렇다면 속도는? 빠르다. 에디터가 인텔 칩셋을 탑재한 2020년형 맥북 프로와 프리미어로 렌더링 테스트를 했는데, 맥북 에어 M1이 2배 정도 빨랐다. 에어가 프로를 따돌렸다. 맙소사. 아니, 그렇다면 이런 엄청난 성능이라면 배터리가 남아나지 않겠는데? 남아 난다.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하다. 이것이 M1칩이 갖고 있는 엄청난 수준의 전력 효율이다. M1칩에서 더욱 빛나는 소프트웨어 '빅서(Big Sur)'는 제대로 물 만났다. 속도, 반응성 모두 놀라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앱을 맥북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잠깐, 너무 흥분해서 좋은 이야기만 했나?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먼저 외형적으로 양측에 모두 있던 썬더볼트4를 한쪽에만, 즉 2개만 장착했으며 전면 카메라 화질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 그리고 욕심일지는 몰라도 디스플레이 베젤 역시 얇아지지 않았다. 가장 아쉬운 점은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페러렐즈를 통해 가상머신으로 설치할 수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은 제한적이라고 한다. 다 필요 없고, 그동안 우리를 울리고 웃겼던 가격이 애플스럽지 아니하게 나름 수긍할 수 있는 수준(성능에 비해)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맥북 에어를 사용해왔다면 충분히 갈아탈만한 스펙이며, 맥북 프로를 사용 중이지만, 스펙에 비해 너무 라이트하게 사용하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맥북 에어로 전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다.








- 맥북 에어 M1의 M1칩이 좀 더 궁금하시다면, 애플 공홈에서 확인해주세요. < 애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위 영상은 맥북 프로 2020 인텔 코어 i5, 메모리 16GB 모델과 맥북 에어 M1 모델의 어도비 프리미어 렌더링 테스트 영상이다. 영상은 약 8분짜리 영상으로 테스트했다. 결과는 맥북 에어 M1 모델이 약 2배 정도 더 빨랐다. 놀라운 성능이다. 다만, 가벼운 영상인 아닌 좀 더 긴 영상이라면 팬이 있는 맥북 프로 2020 인텔 모델이 더 우세할 수도 있겠지만, 맥북 에어가 이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 것은 가벼운 브이로그 영상 편집을 하는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감탄할 수밖에 없는 성능이다.




위 영상은 맥북 프로 2020 인텔 모델(팬 소음)과의 소음 비교 영상이다. 맥북 에어 M1은 당연히 팬이 없기 때문에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가벼운 영상 편집 및 렌더링 시에는 발열이 크게 오르지 않았으며,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해봐도 발열이 그렇게 심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만 팬이 없기 때문에 장시간 해비한 작업을 했을 시에는 발열로 인한 약간의 성능 저하가 있을 수는 있다.




속도와 발열, 소음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 것 같아서 테스트 결과를 우선적으로 공개했으며, 지금부터는 언박싱을 통해 외형적인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아, 참고로 집에서 배터리에 대한 추가적인 테스트를 했는데 그 내용은 잠시 후에...




모두가 아는 그 느낌이다. (두근두근)




샘플로 받은 제품은 실버 색상이다. 참고로 이번 맥북 에어는 13형만 제공하고 있으며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맥북 에어 M1) 구성품에는 어댑터와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맥북 프로 어댑터와 비교해보면 크기가 작다. 맥북 에어는 30W 어댑터를 제공하며, 프로는 61W 어댑터를 제공한다. (좌측이 맥북 에어, 우측이 맥북 프로 어댑터)




(맥북 에어 M1) 측면에서 보면 기존 맥북 에어와 같이 점점 얇아지는 디자인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맥북 프로 M1) 맥북 프로 M1은 기존 프로 모델과 같이 얇아지는 부분 없이 그대로 일직선의 두께감을 보여준다. 참고로 가장 두꺼운 끝 부분 기준으로는 맥북 에어가 조금 더 두껍다고 한다.




다시 맥북 에어로 돌아와서 외형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썬더볼트4일 것이다. 기존에는 양측면에 모두 존재했던 썬더볼트4 포트를 왼쪽에만 위치시켰으며 오른쪽에는 3.5mm 오디오 출력 포트만 있다. 평소에 오른쪽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한 유저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맥북 에어 M1) 맥북 에어는 매직 키보드를 탑재하였으며, 터치바를 제공하지 않는다.




(맥북 프로 M1) 참고로 맥북 프로 M1에는 터치바가 탑재되어 있다. 이 부분도 맥북 에어와 프로를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차이점이 될 것 같다.




카메라는 720p FaceTime HD 카메라가 탑재되어 기존과 달라진 점이 없다.




성능 코어 4개, 효율 코어 4개의 8코어 CPU와 7코어 GPU가 적용된 M1칩과 만난 빅서는 더욱더 빠른 속도와 반응성을 보여준다. 사파리 역시 전체적으로 속도가 빨라졌으며, 더욱 쾌적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장 큰 변화는 아이폰, 아이패드 즉 iOS 환경에서만 설치할 수 있었던 앱을 이번 M1칩이 적용된 빅서에서는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앱 스토어에서 iOS 환경의 앱을 검색하면 상단에 'Mac용 앱'과 'iPhone 및 iPad용 앱'을 선택할 수 있는 탭이 활성화된다.




현재 iOS에서만 제공하는 'VLLO' 동영상 편집 앱을 설치해봤다. iOS 화면 비율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




iOS 전용 게임도 설치해봤다. 터치는 트랙패드를 통해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이렇게 iOS 앱도 이제는 맥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M1칩과 빅서의 특징이다. 다만, 아직까지 호환 가능한 앱은 많지 않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위 영상은 LOL을 설치하여 평균 사양으로 플레이해 본 영상이다.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LOL은 수준급 사양의 데스크탑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옳다.




위 사진은 배터리 테스트 결과이다. 넷플OO으로 영화를 재생하였으며, 음량 및 밝기 모두 50%로 세팅하였다. 약 7시간 후 배터리가 30% 아래로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이 공개한 배터리는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한 성능이다. 외부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스펙인데, 여기서 좀 더 욕심을 내고 싶다면 맥북 프로 M1을 추천한다. 프로는 약 20시간 사용 가능한 수준이다.




제품 자체는 맥북 에어 M1이지만, 외형적으로 큰 변화는 없기에 M1칩이 주인공인 이번 맥북 에어 M1를 만나봤다. 만약 해비한 영상 및 음악 작업을 한다면 맥북 프로 M1이 맞겠지만, 가벼운 영상 편집을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맥북 에어로도 충분히 기대 이상의 성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디터는 현재 2017년형 맥북 프로 터치바 모델을 사용 중인데, 이번 맥북 에어 M1과의 성능 차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크게 느껴진다. 그만큼 이번 M1칩의 성능이 기대 이상이었으며, 인텔칩과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는 모델이라고 생각된다. 공개된 이후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맥북 에어와 M1칩, 앞으로 이 M1칩이 가져올 변화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



- 맥북 에어 M1의 M1칩이 좀 더 궁금하시다면, 애플 공홈에서 확인해주세요. < 애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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