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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교 초보 입문용 미니 카본 낚싯대 세트 상품번호 : 10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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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중국
판매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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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3월 중순, 펀샵에 가볍고 작지만 튼튼한 초보 입문용 낚싯대가 들어왔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말했다. "이걸로 물고기 잡으면 잘 나가겠는데?" 26세 때 처음 시작한 낚시,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허탕일 때가 많은 초보 낚시꾼이지만, 그동안 잡아 올린 쓰레기는 바다 환경에 충분히 도움 되었으리라... 에디터는 허울뿐인 10년 경력을 들먹여 과감하게 인천 영종도로 향했다. 오늘은 월요일. 지금 시간이면 한창 일하기 바쁠 시간이지만, 나는 여유롭다. 이 드넓은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업무 스트레스는 그저 코끝을 스쳐 지나가는 비린내일 뿐이다. 그렇다. 난 오늘 물고기를 낚으러 온 것이 아니다. 모두가 일 할 때 혼자 쉬기 위해 나온 것이다. 난 오늘 펀샵을 낚았다.







추운 월요일 아침, 나는 기분 좋게 인천 영종도로 향했다.




1시간 반 가까이 달렸을까? 어느새 영종도 앞바다에 도착했다. 날씨가 추웠으니 날씨는 청명했고, 부지런한 고기잡이 배는 일찌감치 바다 위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눈부신 바다, 이것이다. 내가 바라왔던 월요일 아침.




젠장. 하지만 복병을 만났으니... 그것은 바로 차디찬 바닷바람.




그래, 정신 차리자. 어떻게 온 바다인가. 서둘러 챙겨 온 보릿자루를 풀러 본다.




거센 파도와 바람. 바다는 쉽게 제압할 수 없는 막강한 상대. 나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모든 낚싯대 샘플을 챙겨 왔다. 이것이 낚시 10년 경력의 짬밥인 것이다.




이런 젠장! 낚싯대는 4개인데, 릴은 하나네?! 어쩔 수 없이 낚싯대 1개만 채비를 했다. 나의 원픽은 블루 150. 접었을 때 길이 31cm. 전체 길이 150cm에 무게는 92g 밖에 나가지 않는다. 총 7마디로 이루어진  이 녀석이 오늘 하루를 책임질 것이다.




낚싯대에 장착한 릴은 JM 스피닝 3봉 200 릴로, 3호 낚싯줄이 100m 정도 감겨있다. 릴은 원줄 포함 150g.




나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루어 중 바다 웜 레드를 선택했다. 작은 사이즈가 약 35개가 들어 있으며, 큰 사이즈는 약 16개가 들어 있다. 길이는 약 10cm. 실제 지렁이처럼 탄력 있으며, 지렁이 냄새도 첨가했다.




추 역시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다. 펀샵에서 모든 채비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방파제 원투 낚시 기준.) (바로 아래 실제 지렁이 출현 예정, 혐 주의)




하지만, 이런 완벽한 채비에도 불구하고 나는 생미끼를 준비했다. 이것이 바로 낚시 경력 10년에서 우러나오는 짬빱인 것이다.




생미끼와 루어를 비교해봤다. 체급 차이가 크다. (고민 중...)




무엇을 먼저 사용할지 오랜 고민 끝에 먼저 루어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나이스 캐스팅~ 초보 입문용이라기에 그저 그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유연하다. 방파제 근처에서 파는 1~2만 원짜리 낚싯대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째깍... 째깍... (싸늘하다. 가슴에 바늘이 날아와 꽂힌다...)




나보다 먼저 와 계셨던 한 조사님의 채비이다. 처음부터 저런 채비는 사치일 뿐. 입문용 낚싯대부터 차근차근 밟아 나간다면 충분히 에디터와 같은 실력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다.




째깍... 째깍... (심심하다) (괜히 혼자 왔나)




내가 누구인가. 낚시 경력 10년... 쿨럭. 그렇다. 심심할 것을 예상하고 난 내 친구 황금 뽀로로와...




황금 비너스를 데리고 갔다. 난 이들과 대화(?)하면서 때를 기다렸다.




!!!!!!!!!!!




묵직하다. 고래인가?!




마치 지구 전체를 들어 올리는 듯한 묵직함. 그렇다. 난 10년 동안 지구를 가장 많이 잡았다. 




째깍... 째깍... 차디찬 바닷바람. 그래 3월은 아직 이른 시기였던 거야. 결국, 입질 한 번 오지 않았다.




그래. 난 할 만큼 했다. 추워서 입 돌아가겠다. 물고기보다 사람이 먼저다. 빠른 판단. 이것이 10년 경력의... 쿨럭. 어찌 되었든 바다에 왔다는 인증샷 하나 박고 철수해야겠다. 잠깐!!! 그래도 물고기를 잡았다는 훼이크가 필요할 듯하다.




월간 낚시에 나올 듯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철수했다. (페이지 맨 하단 월간 낚시 메인 표지 공개 예정.)




사무실로 복귀한 후 난 낚싯대 채비보다 더 빠른 손놀림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이것이 바로 참바다씨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참돔이다. 그렇게 난 펀샵 낚을 준비를 모두 끝냈다. (포샵을 너무 크게 했나... 내 몸만 하네... 이것이 디자인 경력 10년의 짬빱...)




이것이 참돔을 잡은(?), 아니 잡을 뻔 한 다이교 미니 낚싯대. 종류는 100, 150 2종류.




색상 역시 블루, 블랙 2종이다. 100과 150 모델을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다. 참고로 에디터가 사용했던 것이 150이다.


- 100 : 전체 길이(100cm), 접은 길이(29cm), 무게(65g), 마디 수(5)

- 150 : 전체 길이(150cm), 접은 길이(31cm), 무게(92g), 마디 수(7)




마디 수의 차이가 한눈에 보인다. 왼쪽이 100, 오른쪽이 150.




손잡이는 작은 편이나, 실제 사용해보면 손이 큰 편인 에디터도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작지만 호리병 모양의 그립감과 쉽게 변질되지 않는 고밀도 EVA 소재, 그리고 가벼운 무게가 더해져 상당히 편하게 느껴졌다.




손잡이 끝 커버를 열면, 작은 낚시 용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에디터는 과감하게 비상금 은신처로 추천하고 싶다.




두께는 손가락 한마디 정도.




릴은 JM 스피닝 3볼 200릴로 3호 낚싯줄이 100m 감겨있다.


- 기어비 : 5.2:1

- 표준권사량 : 0.18mm/245m, 0.20mm/195m, 0.25mm/125m

- 중량 : 원줄 포함 150g




핸들은 원터치 접이식으로 핸들 보관이 간편하며, 라이커버로 좌우 양방향 핸들 변경이 가능하다.




3볼 베어링 장착, 롱캐스트 스풀과 큰 직격의 라인롤러를 사용하는 릴의 부드러운 핸들링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다시 낚싯대로 돌아와서, 릴을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는 릴시트는 합금을 사용하여 견고한 내구성을 지녔다.




에디터가 직접 캐스팅했을 때도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장착되어 있었다.




가이드링 역시 밑걸림이 심한 장소에서 사용했을 때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튼튼했다.




작고 가볍지만, 쉽게 부러지지 않는 튼튼한 내구성은 일반적으로 낚시용품점에서 파는 1~2만 원 대 낚싯대 보다 훨씬 견고하다.




에디터의 첫 캐스팅.




자, 이렇게 낚싯대와 릴을 살펴봤다. 이제 채비를 더 단단히 할 수 있는 루어와 추를 만나보자.




물고기가 좋아하는 냄새와 맛이 나는 루어로 실제 지렁이와 거의 흡사하다. 마지막으로 루어 및 추에 관한 옵션을 정리해 봤다.


- 실제 지렁이와 거의 흡사한 냄새와 질감

- 특유의 향을 첨가하여 냄새 확산이 빠름

- 유통기한 2년 (플라스틱 밀폐용기로 오랜 시간 사용 가능)

- 거부감 없는 초보자 맞춤 미끼 (냄새는 좀 그렇지만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




에디터가 실제로 사용해본 낚싯대와 다양한 옵션들. 솔직히 루어의 영향력은 수온이 낮은 관계로 직접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낚싯대와 릴만큼은 초보 입문자용 또는 아이가 사용하기에 더없이 적당한 제품이라 생각한다. 무겁고 쉽게 부러지는 1~2만 원짜리 낚싯대보다 훨씬 튼튼한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작은 사이즈는 가볍게 취미로 즐기거나 가족끼리 바다 구경 와서 심심풀이로 한 번쯤 던져볼 만한 제품이다. (자.. 잠깐... 펀샵은 그냥 미끼를 던져븐 것이고 내가 고것을 확 물어븐 것인가... 어느새 상품 페이지가 완성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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