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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식물기반의 참치가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2021-06-10


해양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 빨대나 다양한 해양오염을 막기 위한 업체들의 노력이 시행되고 있지만 사실 원천적인 문제는 늘어나는 어획량으로 인해 그물 같은 자재들로 인한 오염이 크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고 맛있는 생선을 안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면 주목해볼 만한 소식이 있다. 세포배양 수산물 전문기업인 핀리스 푸드라는 곳에서 2022년에 식물성 참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핀리스는 9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스시 등급의 참치를 구현하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식물성 참치는 알레르기로 인해 해산물을 먹을 수 없는 소비자나 건강문제와 연관되어 식물성 재료를 섭취해야만 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필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연어와 달리 참치는 아직 대규모의 양식이 어려우며 전 세계 어류의 개체수가 50년 동안 60%나 감소한 이 상황에서 이런 대체식품의 등장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에서 본 다큐멘터리 "씨스파라시"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그 이후로 어패류에 대한 소비가 줄어들었던 기억이 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한번 감상을 권한다. 우리 지구가 처한 현실, 그리고 단순히 플라스틱 빨대만 안 쓴다고 해결이 안 될 바다의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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